북경 6월 28일발 신화통신: 6월 28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대외무역안정사업좌담회를 주재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한정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상무부, 해관총서는 당면 대외무역 형세와 다음 단계 사업에 대한 고려를 회보했다. 거란스, 동방국제, 동연그룹, 호쓰다, 집어정보, 쟈이즈유 등 기업의 책임자들이 영상련결을 통하여 자신들이 소재하고 있는 가전, 복장, 의료설비, 가구, 국가간전자상거래플랫폼, 오토바이 등 령역에서의 기업 생산경영과 수출 정황을 이야기했다. 리극강은 기업의 계약, 용인, 자금, 산업체인 공급체인 등을 상세하게 알아보고 다음 단계 시장형세에 대한 생각과 국가정책에 대한 건의를 문의했다. 그는 관련부문에서 기업들이 반영한 문제와 건의를 참답게 연구하고 조치를 취하여 기업이 난관을 헤쳐나가는 것을 지지할 것을 요구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외무역과 외자의 기본면을 안정시키는 것은 경제운행과 취업을 안정시키는 대국면에 대하여 지극히 중요한 것이다. 올해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하에서 각 지역과 각 부문에서는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잘하는 동시에 적극적이고 질서 있게 조업재개를 추동했고 일련의 목적성 있는 정책을 출범시켜 최근 몇개월간 대외무역이 다소 안정되였다. 당면, 전염병이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류행되고 세계경제는 엄중하게 쇠퇴해졌다. 우리 나라 경제는 이미 세계경제와 깊이 융합되였기에 다음 단계 대외무역환경은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하다. 우리는 이에 대해 충분한 예측과 준비를 해야 한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에 따라 ‘여섯가지 안정’과 ‘여섯가지 보장’에 힘을 모아 발전신심을 확고히 하고 어려움과 도전에 적극 대응하고 더욱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힘껏 추동하며 대외무역방식을 혁신하고 대외무역의 안정촉진과 품질향상을 추동하여 취업보장, 경제안정에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