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3일발 신화통신: 최근 공업정보화부에서 조직, 집필한 《제조강국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 학습독본》(이하 <독본>이라고 략칭)이 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전국적으로 발행되였다.
제조업은 국가의 경제명맥에 관계되는 업종으로서 국가건설의 근본이고 강국건설의 토대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제조강국을 건설할 데 관한 중대한 전략적 결책을 내려 제조업을 발전시킴으로써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인 변혁을 가져왔다. 제조강국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새 시대 새 로정에서 제조강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따라야 할 행동지침이고 근본준칙이다. 총 12장으고 구성된 <독본>은 제조강국의 전략적 방향, 발전목표, 중점임무 등 방면으로 제조강국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의 핵심적 요의, 정신적 실질, 풍부한 내포와 실천적 요구 등을 해석했다.
<독본>의 출판은 광범한 간부와 대중들이 제조강국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전면적, 심층적 및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전당 및 전사회의 힘을 모아 신형 공업화를 힘써 추진하고 선진제조업을 기간으로 하는 현대화산업체계를 구축하며 제조강국 건설을 가속화함으로써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분투하는 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