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7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풍학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학습강요(2023년판)》(이하 <강요(2023년판)>으로 략칭)와 《군중들을 잘 살게 해야 한다—정정에서의 습근평의 발자취》, 《민산 민수 새로운 기상-복건에서의 습근평의 발자취》, 《실제적으로 일하고 과감히 선두에 서다—절강에서의 습근평의 발자취》, 《개혁개방의 선봉역할을 잘하다—상해에서의 습근평의 발자취》 등 습근평 주석의 지방사업경력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4부의 도서 번체판이 련합출판집단 소속 삼련서점(향항)유한회사, 향항중화출판유한회사에 의해 출판, 발행되였다. 7월 19일, 향항도서전 개막 첫날 신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강요(2023년판)>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기본정신, 기본내용, 기본요구를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론술함으로써 이 사상의 최신발전을 충분하게 반영했다. 《군중들을 잘 살게 해야 한다—정정에서의 습근평의 발자취》 등 4부는 습근평 주석의 지방사업경력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도서로서 습근평 주석이 지방 개혁개방과 현대화건설사업을 지도하고 추동한 데 초점을 두고 습근평 주석의 신앙추구, 인민정감, 사유방법, 품격풍모와 비범한 업적을 전면적으로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5부의 도서 번체판의 출판, 발행은 향항, 오문 독자들로 하여금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핵심요의, 정신적 실질, 풍부한 내포와 실천요구를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습근평 주석이 기층 지도간부로부터 점차 성장하여 당의 총서기로 되고 인민의 령수로 된 분투로정을 깊이 알게 하며 습근평 주석이 개혁발전을 계획하고 추동한 정치적 지혜와 탁월한 식견을 더욱 잘 깨닫게 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리론적 론리, 력사적 론리, 실천적 론리에 대한 인식과 리해를 한층 더 심화하며 향항, 오문 사회 각계가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개선하며 국가의식과 애국정신을 증강시켜 ‘한 나라 두 제도’의 성공적인 실천을 더욱 잘 추진하는 데 중요한 학습독본을 제공해주었다.
중앙선전부(국가신문출판서), 향항주재 중앙정부 련락판공실 책임동지, 향항특별행정구정부 주요관원과 출판계 대표들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향항우호협진회, 향항중국기업협회, 향항교육사업자련합회, 향항청년련합회 등 관련 책임자들이 출판기념회에서 도서를 증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