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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미국 기업 전시 면적 1위

2019년 10월 30일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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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9일발 신화통신(기자 진위위, 우가흔): 상무부 부장조리,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조직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임홍빈은 29일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한 미국 기업의 수량은 192개에 달해 작년에 비해 18% 늘어났고 전시 면적은 4만 7500평방메터에 달하여 작년에 비해 뚜렷이 늘어났으며 각 참가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홍빈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상무부가 이날 마련한 중외 매체 브리핑에서 제1회 국제수입박람회 기간 1 년 단위로 계산해보면 전시에 참가한 기업과 구매상들이 578.3억딸라의 의향 거래액을 달성했다. 지난 1년간 제1회 국제수입박람회의 성과는 총체적으로 좋았는데 실정을 살펴보면 대부분 거래단체의 계약 완성률이90% 이상이며 참가기업, 구매상과 소비자들이 모두 실제적인 리득을 보았다. 임홍빈은 각측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하에 국제수입박람회의 수준이 날따라 높아지고 영향도 날따라 넓어질 것이며 국외일출(溢出)효과가 날따라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