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녕하회족자치구 고원시 선가보 전국시대 진나라인(秦人) 무덤 고고학현장에서 최근 중대한 돌파구가 마련되였다. 과학연구팀은 다학과 공동검사를 통해 약 2300년전 전국시대 진나라의 곡물주 잔류물을 성공적으로 감정했으며 그 구체적인 양조 원료와 공예를 밝혀냈다. 해당 연구성과는 이미 《고고과학잡지: 보고》에 게재되였다.
선가보무덤은 고원시 원주구에 위치해있고 전국시대 진나라 장성과 린접해있으며 총 183개의 전국시대 무덤이 발굴되였다. 고고학자들은 진나라 문화의 상징적인 청돈마늘머리항아리 안에서 3740ml의 고대액체유물을 추출했다. 이 청동주전자는 방직물 내피(内衬)와 유기진흙으로 외부에 이중밀봉공법을 적용해 외부오염을 차단했기 때문에 2000여년이 넘은 고대 술이 거의 완전하게 보존되고 휘발이 적었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공포된 전국시대 진조시기의 주류 유물중 보존상태가 가장 완전하고 정보량이 가장 풍부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