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제남 경찰이 청룡교옆의 한 쓰레기통우에서 은행카드를 점검하고있다. 이날 몇명의 시민은 제남시 청룡교우의 한 쓰리기통에서 소포를 발견했는데 안에는 십여장의 은행카드와 신분증 등이 있었다. 마음씨 고운 시민이 제때에 신고하고 현장을 잘 보호하여 강탈하지 못하게 했다. 110의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이 현장에서 조사한후 초보적으로 도적의 소행이라고 추정했다. 현재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