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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 사처 “7.28” 엄중 폭력테로습격사건 통보, 3억여원으로 폭도나포행동에 참여한 군중 장려하기로

폭력테로범죄 징벌 테로타격 참여행위 크게 장려해야

2014년 08월 04일 16: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우룸치 8월 3일발 본사소식(기자 대람): 신강위글자치구는 2일 당위 상무위원(확대)회의를 열고 사차 “7.28” 엄중 폭력테로습격사건상황을 통보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신강위글자치구 당위서기인 장춘현이 당면 신강의 안정유지사업을 잘할데 대해 포치했다.

공안기관의 전격 수사를 거쳐 7월 28일 사차현에서 발생한 엄중한 폭력테로사건은 한차례의 경내외 테로조직이 결탁하여 획책한 조직적이고 사전에 준비가 있었으며 계획이 치밀하고 성질이 악렬한 엄중한 폭력테로습격사건이라는것이 기본상 밝혀졌다. 사건으로 무고한 백성 37명이 숨졌는데 그중에는 한족이 35명이고 위글족이 2명이다. 그밖에 13명이 부상입고 31대 차량이 파괴되였다. 그중 여섯대가 소각됐다. 사건처리과정에 폭도 59명이 사살되고 혐의자 215명이 붙잡혔으며 “성전” 깃발과 큰칼, 도끼 등 범행기구를 몰수했다.

그밖에 소식(기자 한립군, 호인파)에 따르면 신강위글자치구는 3억여원으로 최근 폭도를 포위나포하는 특별행동에 참여한 모든 군중과 관련 인원들을 장려해주기로 결정했다. 3일 오후, 카라카쉬현 인민광장에서 만인대회를 소집하고 첫 폭도나포 특별행동에서 표현이 우수한 선진집단과 선진개인을 표창장려하고 423만원의 장금을 나누어주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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