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 필로폰흡인자 2만명 초과 저령화로 만연
2014년 06월 27일 10: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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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에서 26일 “필로폰(冰毒)위해를 방지하고 건강생활을 숭상하는”대형선전활동을 가동하고 선전을 금지하였던 위챗플랫폼도 동시에 개통하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운남성에서 필로폰흡인자가 2만명을 웃돌고 18살--35살사이의 흡인자가 흡인주체로 되고 저령화로 만연하는 추세이며 년령이 가장 적어서 14살이다.
운남성마약금지위원회 부주임이며 공안청 부청장 엄상지에 의하면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전 성에서기한이 3년으로 된 마약금지인민전쟁을 련속 두차례 벌려 마약위법범죄사건 9.5만여건을 해명하고 마약판매자 10.9만명을 사출하고 각종 마약 51.6톤, 마약제조물품 748톤을 압수하였으며 마약을 끊도록 수용교양한 마약흡인자가 연인수로 20.2만명에 달하고 경외마약이 내지에 류입되는것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운남성의 마약위해가 쾌속 만연하는 추세를 꺽어놓았다. 2011년 운남성에서 또 기한이 5년으로 된 제3차마약금지인민전쟁을 벌렸다. 2013년말까지 전 성에서 도합 마약사건 5.3만건을 사출하고 마약판매자 5.6만명을 나포하였으며 마약 50톤을 압수하고 그중 헤로인, 필로폰을 압수한 수량이 각기 전국총수의 80%, 70%가량 차지하였다.
엄상지는 운남성에 등록된 마약흡인자가 16만명을 웃돌고 등록된 필로폰흡인자가 2만명 초과하였다고 하였다(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