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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5일발 인민넷소식: 신강 차부차얼시버족자치현정부 보도판공실 공식 미니블로그 소식에 따르면 2014년 6월 25일 차부차얼현에서 디리무라티 우마이얼 등 8명의 테로조직을 조직, 령도하고 참가하고 국가분렬사건을 선동한사건과 자미딘 퉈하티가 테로조직에 참가한 사건에 대한 공개적으로 판결했다. 25명 범죄혐의자에 대한 체포결정을 공개적으로 선포하고 14명 범죄혐의자에 대해 공개적으로 형사구류했다.
이번에 공개적인 판결, 공개적인 체포와 공개적인 형사구류를 당한 피고인과 범죄혐의자들은 주로 성전을 고취했으며 이전하고 국경을 넘어 폭력테로조직에 참가하여 국가분렬을 선동하고 민족원한을 선동한 범죄분자들로서 공개적으로 판결한 9명 피고인은 각각 3년내지 14년의 부동한 징역을 선고 받았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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