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테로엄중단속전문행동 한달간, 신강 32개 폭력테로단체 제거
315명 공개심판, 6명 공안경찰 희생 순직
2014년 06월 24일 13: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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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룸치 6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대람, 호인파): 5월 23일부터 폭력테로활동엄중단속전문행동이 가동된 이래 신강 여러 지역에서는 강력공세를 들이대 한달간내에 폭력테러단체 32개를 제거하고 315명을 공개심판하여 엄중단속의 성세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기자가 23일 신강위글자치구 신문판공실이 거행한 소식발표회의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엄중단속전문행동가운데서 전 신강 공안기관에서는 폭력테로단체범죄혐의자 380여명을 체포했고 폭력테로관련 도주범 65명을 붙잡았으며 폭파장치 264개, 폭발물제조원료 3.15톤, 여러가지 관제도구 357건을 수사몰수했다. 선교무술련마장 21곳을 조사처리했고 폭력테러, 종교극단사상 등 내용을 저장, 전파한 일련의 컴퓨터, 이동저장장치, CD와 종교극단서적 및 일련의 폭력테로훈련기자재 등 물품을 로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