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CHINA》연변지역 예선 또다시 고조 일으켜
2017년 04월 19일 14: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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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4월 15일, 2017 《SING!CHINA(中国新歌声)》 전국 도시 예선전 연변지역예선이 연길만달광장에서 막을 열었는데 주내외에서 온 120명의 음악애호가들이 준결승 티켓을 두고 재차 경쟁을 펼쳤다.
첫번째 예선과 달리 두번째 예선은 더 치렬했는데 선수들의 표현도 더 전문적이였다. 경기현장에서 선수들은 각각 자신의 비장의 카드를 꺼내 자신의 최고수준을 전시하기 위해 힘썼다. 참가자 패소량은 허스키한 목소리와 로련한 기교로 부르기 힘든 "이시각"이라는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순리롭게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장안과 방원도 손을 잡았는데 경기전 림시로 로부자그룹을 결성해 "로신선"이라는 노래로 경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2017 《SING!CHINA》 전국 도시 예선 연변지역경기는 1200여명의 주내외 음악애호가들의 신청을 받았다고 한다. 14경기 1차 예선단계를 거쳐 120명의 선수들이 2차 예선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경기절차배치에 따라 2차 예선이 끝난후 또 준결승, 총결승을 진행하여 5명의 우수한 선수를 추천하여《SING!CHINA》길림성 지역의 경기에 참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