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발 인민넷소식:6월 2일 3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어린이채널 유명MC 국평(쥐핑)은 “큰 손에 작은 손을 잡고”연출팀을 이끌고 선후로 연길시6.1유치원, 중앙소학교, 새싹유치원, 해바라기유치원, 도문제2소학교 등 곳에 와서 후보절목들을 현장관람했다.
왜 무대를 연길로 선정했는가 하는 물음에 국평은 “1988년에 나는 연변에 온적이 있다. 27년이 지나 또 한번 연변에 와서 연변의 변화를 보고 싶었고 더우기 연변의 어린이들과 같은 무대에서 공연하기를 기대했다. ‘큰 손에 작은 손을 잡고’는 CCTV 아동채널에서 ‘나아가’ 전국의 꼬마관중들과 만나고 교류하는 버라이어티쇼이다. 모두 알다싶이 연변주 어린이예술은 진달래꽃처럼 활짝 피고있다. 매년 6.1절, 춘절야회마다 연변어린이들의 우수한 공연을 볼수 있다. 더우기 중국문학예술기금회 ‘꿈을 이루다’프로의 사회자로서 당시 세명의 연변어린이가 조선족춤을 추던 모습은 나에게 잊지못할 인상을 남겼다.”라고 표시했다.
국평은 전국 아주 많은 곳을 다녔지만 연변의 어린이들은 음악과 춤에 대해 타고난 소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선족은 어린이에 대한 문명례절교육을 아주 중시하고 미성년자에 대한 사상도덕교육도 널리 보급하여 전국의 어린이들이 모두 알게 해야 한다고 했다. 국평은 연변은 아주 아름다운 곳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것은 조선족 어린이라고 했다.
“큰 손에 작은 손을 잡고”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풍채를 전시하고 고향의 아름다운을 선전하는 프로이다. “큰 손에 작은 손을 잡고”프로는 90분간 방송되며 노래와 춤 등 문예절목외에 지식성절목도 있다. 이 프로는 6월 22일 록화하여 7월중순에 방영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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