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유산을 두번째로 많이 보유한 나라로
2013년 06월 24일 08: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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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가들의 렌즈에 담긴 그림같은 하니다락밭 일경 |
캄보쟈에서 진행되고있는 제37차세계유산대회서 22일 중국 홍하하니 다락밭문화경관이 《세계유산명록》에 입선되였다.
하니다락밭에 대한 세계유산위원회의 평어에는 "홍하하니다락밭문화경관이 보유하고있는 삼림, 수계(水系), 다락밭과 부락이 어우러진 생태생존계통은 세계유산표준에 부합되며 하니다락밭이 완미하게 반영한 밀접하고 복잡한 농업, 림업, 수원분배계통은 장시기 형성된 독특한 사회경제종교체계에 의해 가강되여 인류와 환경이 상호 영향주는 한가지 중요한 모식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했다.
세계유산에 기입된 하니다락밭면적은 1만 6603헥타르, 그 련결대면적이 2만 9501헥타르된다.
본차 세계유산대회 중국대표단 단장이며 국가 문물국 부국장인 동명강은 하니다락밭은 인류가 자연에 적응하고 자연을 개조한 범례로서 돌출한 가치가 있다고 한다. 하니다락밭은 60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다.
하니다락밭 앞서 21일, 신강위글자치구의 천산이 세계유산명록에 입선되였는바 하니다락밭까지 중국은 45개곳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는것이다. 이리하여 48개곳의 세계유산을 가지고있는 세계유산최대국 이딸리아버금으로 중국은 세계유산을 두번째로 많이 보유한 나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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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가들의 렌즈에 담긴 그림같은 하니다락밭 일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