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문재인의 보좌관이며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김경수가 최근 ‘드루킹과 댓글조작’사건에 개입되였다. 이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측은 22일 관련 주요 인물이 개설한 회사를 수사했다.
이 온라인셀럽의 닉데임은 ‘드루킹’이며 한국의 유명한 파워블로거이다. 경찰측은 조사에서 김경수가 이 파워블로거와 장기적으로 련계를 가지고 있었고 인터넷에 일부 링크를 추천할 것을 요구했으며 그중 일부 내용은 문재인과 관련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서울 경찰측은 얼마전에 인터넷날조죄로 이 블로거와 그 일당을 체포했다. 경찰측은 그의 성명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성이 김씨이고 올해 48세라는 내용만 공개했다. 서울 경찰측은 조사인원이 22일 이 블로거의 명의로 된 서울이북의 한 회사에서 컴퓨터파일과 CCTV등 증거를 압수했다.
김경수는 문재인의 보좌관으로 대선기간 대통령 캠페인의 대변인으로 있었다. 그는 6월 13일 거행되는 경상남도 지사 선거에 참가하려고 계획했지만 ‘드루킹과 댓글조작 사건’이 불거짐에 따라 선거 참가를 선포하는 시간을 여러처례 미루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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