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7월 5일, 중국 “위안부”문제 연구쎈터 주임, 상해사범대학 교수 소지량(오른쪽 첫번째)과 절강성 금화시당안국 (관)장 진연연(왼쪽 아래)은 “금화계림회 회규칙과 명부” 서류가 발견된 의의에 대해 소개하고있다.
당일, 일본군 “위안부”문제 학술연구토론회가 남경리제강 위안소옛진렬관에서 개막했다. 중한 두측은 함께 135명의 “위안부” 자료명부를 발부했는데 이는 절강성 금화시 당안관에 소장된 “금화계림회 회규칙과 명부”이다. 중한 전문가들의 공동연구 결과, 2차대전기간 중국에서 근무한 조선국적 “위안부” 력사자료 발견은 일본군이 “위안부” 제도를 실시한 확증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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