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찰, 18가지 혐의로 박근혜 전 한국 대통령 기소 |
서울 4월 17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검찰이 17일 박근혜 전 한국 대통령을 기소하기로 결정했는데 박근혜는 뢰물수수혐의, 기업출자강요혐의, 직권람용혐의 등 18가지 혐의를 가지고있다. 이로써 박근혜는 한국 력사상 부패혐의로 법원에 기소된 세번째 대통령이 되였다.
검찰측은 박근혜가 측근 최순실과 공모하여 뢰물수수한 혐의로 기소했는데 검찰측의 박근혜에 대한 기소서에는 뢰물수수와 뢰물청탁을 한 혐의액이 592억한화에 달한다. 박근혜는 또 여러 대기업에 그녀와 최순실이 "공동운영"하는 두 재단에 774억한화를 출자할것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있으며 직권람용혐의를 받고있다. 박근혜는 또 최순실 개인을 도와 상업리익을 도모한 혐의, 최순실에게 정부 공무기밀을 루설한 혐의, "문예계 블랙리스트" 제정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있다.
한국매체는 만약 뢰물수수죄 등 혐의가 성립되면 박근혜는 10년 및 이상의 감금형에 처하게 된다고 예상하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