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특검: 삼성 부회장 리재용 구속령장 재차 청구될듯 |
인민넷 조문판: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의 특검조사팀 대변인 리규철은 20일 사건 해결진척에 근거하여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그룹 실제통제인 리재용에 대한 구속령장을 재차 청구할것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이번달 16일 법원에 리재용이 이번 사건에서 뢰물, 공금횡령과 위증을 한 혐의로 구속령장을 청구했다. 15시간에 걸친 밤샘조사를 거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9일 새벽 구속령장을 기각했고 삼성측의 출자가 보수가 따른것인지에 대한 관건적인소가 여전히 쟁의점이 있고 또 “현단계에서 리재용에 대한 체포가 리유 있고 필요 있으며 또 적합한것인지도 확정짓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검은 법원의 이런 결정에 유감을 표하면서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 관련 기업에 대한 조사를 견지할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특검 내부에서 다음주에 리재용 구속여부에 대해 의견일치를 보게 될것으로 예측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