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여러 매체의 민의조사는 거의 모두 문재인, 반기문, 성남시 시장 리재명, 야당인 국민의당 전 련합당수 안철수와 충청남도 도지사 안희정을 5대 잠재적 후보인으로 생각하고있다. 현재, 이 5명중 문재인과 안철수만 참선을 정식 선포했다.
한국 련합통신사와 한국방송회사가 1일 발표한 민의조사에 나타난데 의하면 문재인의 현재 지지률은 21.6%로 1위를 차지했고 반기문은 17.2%로 지지률 2위에 머물렀으며 3위는 11.4%의 지지률인 리재명이고 안철수와 안희정은 4.6%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한국 《중앙일보》 2일 발표한 민의조사에는 문재인25.8%의 지지률로 1위, 반기문은 22.7%로 2위, 리재명, 안철수와 안희정의 지지률은 각각 13.1%, 6.6%와 4.5%이다.
《중앙일보》의 지난해 9월 민의조사와 비교했을 때 반기문을 싫어하는 사람은 36.4%에서 57.6%로 상승했다. 《중앙일보》가 3일 보도에서 암시한데 의하면 근년래 반기문의 “뢰물” 소문과 관련이 있을것이라고 한다.
한국 《시사주간》은 지난해 12월 25일 보도에서 반기문은 로무현 정부시기 외교자관을 담당할 때 상인 박연차의 20만딸라에 달하는 돈을 받았고 2007년초 유엔 사무총장을 담당할 때에도 재차 뢰물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반기문은 이런 보도에 대해 강렬한 부인을 표했다.
하지만 “뢰물” 소문은 반기문에게 여전히 큰 영향을 끼치고있다. 지난해 9월 “뢰물” 보도가 발표되기전 반기문은 《중앙일보》 민의조사에서 문재인을 이기고 지지률 1위를 차지했다.
흥미로운것은 《중앙일보》 최신 민의조사를 보면 60세 이상의 사람들은 대부분 반기문을 지지하고 문재인은 30여세 사람들중에 인기가 많으며 60세 이상의 사람들속에서 지지률이 낮았다.
기타 3명의 후보인중 관심이 집중되는 “다크호스”는 리재명이다.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이 폭로된후 리재명은 박근혜 탄핵을 지지하고 하야를 요구한 “제1인”으로 지지률이 상승했다.
지난해 9월 《중앙일보》 민의조사와 비교했을 때 리재명의 지지률은 2.7%에서 13.1%로 상승했는데 그 폭등추세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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