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일보가 11월24일 보도한데 따르면, 현재 검찰측은 최순실 측근의 정치간섭사건 용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마지막 통보를 보내고 11월29일전으로 대면조사를 진행할것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한국 검찰측은 선후로 두번, 대면조사에 응할것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구하였으나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절당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