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의 한 관원은 22일 정부는 가장 빠르면 이번주에 조선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한국기업에 대한 보상방안을 발표한다고 확인했다. 조선 핵실험과 원격로케트 발사활동에 대응해 한국정부는 올해 2월 개성공단의 운영을 무기한으로 전면 중단한다고 선포했다.
이 관원은 이번에 한국정부는 한화1000억원(약 8390만딸라)으로 개성 한국기업의 류동자산손실을 보상할것이라고 했다.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공단의 페쇄는 124개 한국입주기업의 류동자산에 한화2500억원(2억딸라)의 손실을 가져다주었는데 주요하게 원재료와 완성품 방면이라고 했다. 이 관원은 "가장 이르면 이번주에 정부는 한국입주기업의 손실정황을 상세하게 조사한후 일련의 지원조치를 공포한다"고 했다.
개성공단은 2004년에 개원하여 2005년에 운영에 투입됐는데 조한량측 경제협력의 가장 주요한 성과이며 량측관계의 중요한 척도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