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가 1일 한조교류 확대 방안을 반포했다.
방안에 따라 한국은 량국간 사회 문화 교류를 가일층 추진하고 조선에 대한 인도주의 원조, 남북협력기금에 대한 정부 지원을 늘이며 언론인의 한조민간교류 항목에 대한 동행 취재를 한층 허용하기로 하였다.
한국통일부는 올해는 제2차세계대전 종말과 조선반도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특별한 의의를 갖는다고 표하였다.
올해를 "민족 동질성 회복과 한조관계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로 되기 하기 위해 한국 정부는 체육, 문화, 학술 등 다분야에서 량국간 비관변측 교류를 적극 지지하고 관련 제도를 완비화해 더 많은 한국민간 단체들이 조선에 대한 인도주의 지원에 참여하도록 추진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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