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9일 조선중앙통신사는 조선이 지하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정보부문은 핵실험의 지점은 조선 동북부의 함경북도지역이라고 밝혔다. 10월 14일 유엔 안보리는 제1718호 결의를 통과하고 조선 핵실험에 대해 규탄했다.
2009년
5월 25일 조선중앙통신사는 보도문을 발표하고 조선이 재차 "성공적으로 지하핵실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6월 12일 유엔 안보리는 제1874호 결의를 통과하고 조선의 핵실험에 대해 "가장 강유력하게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시는 핵실험 혹은 미사일 기술을 리용한 모든 발사를 진행하지 말길 조선에 요구했다.
2013년
2월 12일 조선중앙통신사는 조선이 북부 지하 핵실험장에서 제3차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국방부는 폭발량이 6000톤내지 7000톤 TNT에 달한다고 예측했다.
유엔 안보리는 성명을 발표하고 조선이 세차례 핵실험을 진행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으며 조선측의 이런 행위는 안보리 관련 결의를 위반했다고 표시했다.
3월 7일 안보리는 일제히 제2094호 결의를 통과하고 더는 핵실험을 진행하지 말고 핵무기계획을 포기할것을 조선에 요구했으며 "핵무기확산방지조약"에로 돌아오길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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