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녀동생 로동당 활동과 과장으로 임명되여 |
사진은 조선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정은의 녀동생 김여정이 말을 타고있는 모습이다.
한국《조선일보》사이트가 7월 20일 보도한데 의하면 19일, 미국RFA텔레비죤은 조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조선로동당 제1서기 김정은의 녀동생 김여정(26세)을 조선 로동당 조직지도부 활동과 과장으로 임명했다고 했다.
이 소식통은 “1호활동에 참가한적이 있는 한 간부는 김정일 서거후 김여정은 줄곧 김정은의 모든 참가활동(1호활동)을 직접 책임지고 있으며 조선로동당 내부에도 ‘김여정의 눈에 들어야 김정은의 옆에서 일할수 있다’는 설법이 있음”을 표시했다. 조직지도부는 조선 당, 정, 군측의 임명권과 심사권을 가진 로동당 최고 권력부문이며 “당중의 당”으로 불리운다. 조직지도부 활동과장은 김정은의 동향 등과 1호활동에 유관된 모든 사무를 책임지며 일반적으로 조선 최고지도자가 가장 가까운 사람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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