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철도상해려객운수단 고속철도 1차대의 팀원들이 승무원의 집에서 음력설 춘련을 쓰고 있다.
음력설을 앞두고 ‘현지서 새해 보내기’제창에 응답하기 위해 철도상해려객운수단은 상해에 남아 설을 보내는 직원들을 상대로 재미나는 새해맞이활동을 전개하여 청년직원들이 따뜻함을 느끼도록 했다(신화사 기자 진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