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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야, 참 기특해! |
2월 18일, 양녀사는 휴대폰 속의 아들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무한 화중과학기술대학동제병원 중법신성원구 신종코로나페염 중증환자병동에 입원중인 양녀사는 무한사람으로 전염병에 걸린 후 재왕절개수술로 남자아기를 출산했다. 아기는 현재 병원에서 격리관찰을 받고 있는데 각항 지표가 모두 정상이라고 한다. 양녀사는 아기의 상황을 료해한 후 드디여 걱정을 조금 덜 수 있게 되였다. 의료일군들의 노력하에 그녀의 병세도 호전을 보이고 있다(신화사 기자 왕육국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