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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 단련-'새둥지'에서 얼음과 눈 체험 |
1월 2일, 북경시 통주구 부용소학교에서 온 소학생 두명이 '새둥지(鸟巢)'에서 눈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제11회 '새둥지' 환락빙설시즌이 전면적으로 개방되였는데 북경시 중소학교 올림픽겨울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이곳에서 얼음과 눈을 체험했다. 소개한 데 의하면 이번 겨울캠프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북경의 107개 올림픽교육시범학교에서 왔으며 그들은 취미게임, 모의빙설항목 체험을 통해 가까이에서 빙설운동의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국환종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