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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공익프로젝트 북경서 가동 |
12월 12일, 래빈들이 '생명사랑(生命关爱)' 공익프로젝트를 함께 가동했다. 이날 전국부녀련합회가 지도하고 중국아동소년기금회와 중국영과변호사사무소에서 공동으로 발기한 '생명사랑' 공익프로젝트가 북경에서 가동식을 개최했다. 프로젝트는 생명교육 등 형식을 통해 소년아동을 도와 정확한 생명관, 인생관, 가치관을 수립하고 미성년자 법제교육을 증강하며 미성년자 폭력사건의 발생을 예방하고 감소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앞으로 5년간 이 프로젝트는 전국 1000개 중소학교에 보급되여 100만명의 중소학생 및 가정이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신화사 기자 장옥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