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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예술과 과학 국제작품전 북경서 개최 |
11월 3일, 관중들이 이딸리아 예술가의 작품 <다중우주(多重宇宙)>를 참관하고 있다.
이날, 청화대학과 중국국가박물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5회 예술과 과학 국제작품전 및 학술심포지엄이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여러 나라의 융합예술과 과학의 선진적인 실천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인공지능시대에 예술과 과학이 어떻게 깊이 융합되고 혁신 협동하며 끊임없이 발전할 것인지를 연구토론했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