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0월 28일, 영국 런던 의회청사에서 찍은 유럽기와 영국 국기이다.
유럽련합(EU) 상임의장 투스크는 28일 SNS를 통해 유럽련합 27개 회원국이 ‘브렉시트’ 시한을 2020년 1월 31일로 연기하려는 영국의 요청을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신화사 기자 한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