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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스마트한 '미래아빠트단지' 탐방 |
10월 23일, 전기자동차 한대가 덕혜아빠트 '미래아빠트단지'의 스마트가로등 옆에서 충전하고 있다. 아빠트단지의 스마트가로등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LED 야외스크린시스템, 기상 실시간 감측 등 스마트모듈을 융합시켰다. 최근 절강성 항주시 소산구 덕혜아빠트 안치주택을 시범으로 하는 첫번째 '미래아빠트단지'가 건설을 마치고 주민들의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이 '미래아빠트단지'는 사물인터넷기술을 리용하여 감시설비, 사물인터넷 감지단말기설비, 사회구역 전기사용설비 등에 대해 집중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스마트전기사용, 스마트소방, 얼굴인식, 차량식별, 충전기, 스마트가로등, 스마트관리 등 기능을 집성시켜 아빠트단지의 관리서비스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한다(신화사 기자 황종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