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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한국 서울, 귀주에서 온 공연자들이 제7회 ‘서울·중국일’ 활동현장에서 동족노래를 부르고 있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과 서울시정부에서 공동 주최한 제7회 ‘서울·중국일’ 활동이 20일 서울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활동은 ‘귀주에 초점 모으다’를 주제로 했는데 주최측은 중국과 한국 두 나라 50여개 기구와 기업들을 초청했다. 활동은 무대공연, 전람전시와 문화체험 등이 마련되였고 문화예술, 관광, 금융, 상업무역, 교육과 과학기술 등 령역이 포함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