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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부녀련합회 대표, 길 잃은 청년들이 옳바른 길로 돌아올 것을 호소 |
8월 20일, 항항부녀련합회 평생 명예회장, 칠성홀딩스 주석 장심유가 기자의 취재를 받고 있다. 8월 20일, 항항부녀련합회대표련의회(‘항항부녀련합회’로 략칭) 제6기 리사회 북경방문단 일행이 전국부녀련합회 좌담교류에 참가했다. 항항부녀련합회 대표들은 기자의 취재를 받았을 때 두달 넘게 지속된 위법폭력활동은 향항사회에 거대한 상처를 남기고 있다면서 활동에 개입한 향항의 길 잃은 청년들이 ‘잠시 멈추고 잘 생각해보길’ 바라며 법치의 궤도로 돌아와 더는 폭력활동에 참여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