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사업일군이 '디지털다보각'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융고삭금, 무계미래-디지털고궁발표회(融古铄今 无界未来——数字故宫发布会)'가 북경 고궁박물원에서 개최됐다. 고궁박물원은 '고궁명화기', '전경고궁', '완전고궁' 등 7가지 디지털제품을 출시하여 문화유산을 디지털자원으로 전환시키고 이런 디지털자원을 둘러싸고 보호, 연구와 리용을 전개했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