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무인기로 촬영한 국가해양박물관이다. 천진 빈해신구 중신생태성 빈해관광구에 위치한 국가급 종합성 해양박물관이5월 1일부터 시범운행한다. 시범운행 기간 국가해양박물관은 우선적으로 '원고 해양', '현재 해양', '발견려행', '룡의 시대' 등 네개 전시청을 개방하는데 전시면적이 총 7000여평방메터에 달한다(신화사 기자 리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