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월 19일 북경시 동성구에서 촬영한 보름달이다.
정월대보름날인 이날 년간 두번째 '슈퍼문'이자 올해 '가장 크고 둥근 달'이 밤하늘에 나타났다.
소개한 데 의하면 '슈퍼문'은 근지점 위치 부근에 있는 만월을 가리킨다고 한다. 이번 천문현상과 명절의 '우연한 만남'은 보름날 달감상에 볼거리를 더해주고 즐거움을 선사했다(신화사 기자 정욱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