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산동 등주시 민간 종이공예가 석홍하는 집에서 창작한 ‘돼지’ 종이공예 작품을 전시했다. 음력설을 맞아 산동 등주 시민 종이공예가 석홍하는 2개월간 길이 9메터, 너비 0.5메터에 달하는 ‘돼지’ 종이공예품을 창작했다. 형태가 다양한 12간지 공예품은 그야말로 생동하고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