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관광객이 옥연담공원 중제교의 붉은 초롱으로 장식된 길을 걷고 있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북경 옥연담공원은 새해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아름다운 장식을 했는데 여러가지 '년운(年韵)'을 주제로 한 문화체험활동을 가동해 명절을 맞이했다(신화사 기자 리준동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