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가 황궁은 2019년 1월 6일 성명을 발펴하여 현임 최고 원수 무하마드 5세의 퇴위를 선포했다.
사진은 2018년 7월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무하마드 5세가 국회에 들어서는 자료사진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