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너지 택시가 부다라궁광장 앞으로 지나가고있다(2월 11일 촬영). 2017년말까지 라싸시는 휘발유, 전기 혼합동력 새에너지 택시 192대를 운영에 투입했다.
기자가 서장교통부문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018년초 라싸시는 휘발유, 전기 혼합대중차량 128대를 운영에 투입시켜 새에너지 대중교통차량 보유량이 312대로 증가돼 전시 대중교통차량 총량의 60%를 차지했다고 한다. 라싸시의 편리하고 친환경적이며 건강한 외출환경을 힘써 구축하는 조치는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신화사 제공, 사매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