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독자가 삼협광장 도시책방에서 독서하고있다. 이날, 중경시 사평패구 도서관에서 건설한 "삼협광장 도시책방"이 정식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되였다. 이는 중경시 첫 상권내 셀프도서관이다. 이 도서관은 8000권의 도서를 보유하고있고 열람좌석이 40개 있으며 24시간 개방된다. 시민은 제2대 신분증 혹은 유효 독서증으로 독서관에서 열람하거나 책을 빌릴수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