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얼음리본"을 설계리념으로 한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 설계방안이 북경 올림픽공사건설관에서 대외에 전시되였다. 방안에 근거하면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은 22개의 "얼음리본"과 흡사한 스트링라이트가 주체육장 외곽을 둘러싸 비교적 독특한 빙상체육 건축외관을 이룬다.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은 스피드스케이트항목의 시합과 훈련장소로, 올림픽공원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된다. 사진은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 건축모형이다(중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