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12월 17일 제공한 사진을 보면 이날 12시 조선은 전국에서 경적을 울리고 3분간 묵념하며 이미 서거한 조선의 최고지도자 김정일 서거 5주년을 기념한것으로 나타났다(신화사/조선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