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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발 인민넷소식: 12월 5일 오후 리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진경이 한국 영화 "마스터"의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활동현장에서 리병헌, 강동원, 김우빈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류하면서 친절하게 싸인해주고 사진촬영도 했다.
"마스터"는 한국이 건국한 이후 최대규모의 사기사건을 에워싸고 전개되는데 지능범죄수사팀과 지능범죄수간의 정찰과 역정찰의 대결을 그렸다. 리병헌은 완벽한 작전계획을 지도하고 뛰여난 입담을 가진 One Network회사 진회장역을 맡았고 또 이 최대규모사기사건의 막후조종자이기도 하다. 강동원은 사건을 조사하는 지능범죄조사팀 팀장 김재명을 맡았는데 그는 높은 지능과 빈틈없는 지도력으로 진회장과 정면대결을 펼친다. 김우빈은 진회장의 브레인 박장군역을 맡았는데 총명한 그는 경찰과 진회장간에서 자유자재로 활동한다.
영화는 12월 21일에 한국에서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