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남자그룹JYJ 성원 박유천은 6월 30일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성폭행 고소사건에 관한 경찰조사를 받았다.
박유천은 도착한후 모자와 마스크를 벗고 엄숙한 표정을 지으면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 경찰조사에 성실히 림하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 6월 10일, 20여세의 녀성 A씨로부터 성폭행혐의로 피소되였고 이후 15일이 지나서 이 녀성은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였다고 하며 고소를 취하했다. 16일, 다른 한명의 녀성 B씨는 지난해 12월 16일 박유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재차 박유천을 고소했다. 이어 3번째, 4번째, 5번째 피해자들이 고소를 한 상황이고 박유천의 소속사는 20일 그를 고소했던 첫번째 녀성 A씨를 무고 및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