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6월 25일 찍음 오스트랄리아 시드니에 위치한 한 상점에서 찍은 화웨이핸드폰 판매구역이다.
중국브랜드의 식재료가 현재 오스트랄리아의 주요 슈퍼에 자리잡고 있다. 오스트랄리아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체인점인 콜스는 필자의 메일취재에서 그들은 이미 주요 분점에 아세아주 식품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콜스회사에서는 현재 잘 팔리고 있는 중국브랜드를 렬거했는데 그중에는 광동 주강 교패 간장, 귀주 라오깐마 고추장과 향항 리금기 향신료 등이 있었다. 기실, 중국브랜드가 오스트랄리아에서의 영향력은 이미 벌써 "먹는것"과 관련된 범위에서 벗어나 점차적으로 전자, 자동차 등 고부가가치 산품으로 전환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