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황효명과 애심기업련합이 손잡고 발기한 "청춘기항계획"-대학생취업창업의 대형 공익프로젝트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가동되였고 대학생의 취업과 창업의 공익령역을 돕는데 힘쓸것이라고 정식으로 선포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 공익프로젝트는 1000만원의 가동현금을 제외하고 공윤가치 8000여만원의 테스트소프트웨어도 계속하여 기증될 예정인데 2년내 200여개 대학에 파급되여 100만명의 대학생에게 혜택을 줄수 있다고 한다.
전국부녀련합회 당조서기, 부주석, 서기처 제1서기, 중국아동소년기금회 리사장 송수암이 활동에 출석하여 현장에서 기증을 받았다. 전국부녀련합회 부주석, 서기처 서기, 중국아동소년기금회 부리사장 조동화가 황효명에게 "청춘기항계획" 공익대사증서를 발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