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미국 아이오와주 시더래피즌에서 민주당 총선 후보자 힐러리 클린턴(앞)이 경선연설을 발표하였고 그의 남편, 미국 전 대통령 클린턴(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딸 첼시(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무대아래서 경청하였다. 아이오와주는 현지시간 2월 1일발 2016년 미국대통련 선거의 첫번째 예선을 진행하였는데 이는 올해 미국대선의 첫번째 "전초전"으로서 이후 선거에 "풍향계"와 "청우계" 역할을 하기때문에 특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여러가지 민간조사 수치에 따르면 힐러리의 민주당내부의 지지률이 크게 앞서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