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앙통신사가 2015년 10월 19일 제공한 이 사진은 조선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이 조선로동당 성립 70주년 축하공연을 진행하고있는 장면이다.
조선 중앙통신사는 조선의 권위예술단체인 공훈국가합창단이 부른 정의의 노래와 승리의 노래가 로씨야에서 열렬한 반향을 얻었으며 의심할바없이 그 노래소리는 곧 중국대륙에서 울려퍼져 조선과 중국 두 나라 인민의 우호적관계발전을 진일보로 추동할것이라고 보도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