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1월 5일, 한국 연기자 김우빈은 제주도에 위치한 모 커피숍에서 “일일점원”을 담당하면서 멋잇는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완벽한 모델몸매를 가지고있는 김우빈은 간단한 흰색셔츠에 진한 색상의 청바지를 입고 미소까지 지으며 따뜻한 남자의 기질을 보여주었다. 그의 따뜻한 서비스는 커피를 사러온 녀성고객들의 마음을 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