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3일 오후, 한국 남자아이돌그룹 슈퍼쥬니어의 성원 은혁이 입대했다. 같은 그룹에 있는 강인, 리특 그리고 많은 팬들은 현장으로 와서 배웅했고 2년동안 리별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은혁, 강인과 리특 모두 눈시울을 붉혔고 아쉬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외, 같은 팀의 동해는 15일에 입대하고 최시원도 현재 드라마를 마무리하고 입대할 예정인데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한다.